[마케팅] MZ 대학생들의 마케팅 연습 일기, 지금 시작합니다.

안녕하세요.

저희는 디지털마케팅을 공부하고 있는 4명의 대학생 '포켓' 팀 입니다.

 

저희는 티스토리를 활용하여 NET 기업의 포켓토닉을 마케팅화하는 연습을 하고자 합니다.

 

저희 팀원들은 20대 초중반의 나이로, MZ 문화를 마음껏 즐기고 누리고 있는 세대입니다.

 

그런 저희가 수많은 기업의 아이템 중 NET기업의 포켓토닉으로 마케팅 연습을 하게 된 이유는,

 

바로 MZ 세대에 빠질 수 없는 술자리 때문입니다.

 

저희 팀원들은 평소에도 여러 술음료에 토닉워터를 활용하여 제조하고 섭취하는 취향인데요.

 

술자리가 한껏 달아올라 재밌어지려 하면, 술이나 토닉워터가 금새 사라지고 말아 아쉬움이 한 가득 남았었습니다.

 

술자리를 마음껏 즐기되,

토닉워터의 양을 충분하게 간편하게 소지할 방법은 없을까? 고민을 하던 중,

NET기업의 혁신적인 토닉워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.

 

이 토닉워터는 바로,

 

'포켓토닉' 입니다.

 

이 포켓토닉은 주머니 속에 들어갈만큼 작은 용기에 여러 발포형 토닉워터가 담겨 있으며

일반 토닉워터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일반 토닉워터에 비해 간편하게 활용하여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
 

앞으로, 저희 포켓 팀이 어떻게 포켓토닉을 마케팅화 하는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!

 

https://www.tistory.com/event/write-challenge-2024

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